트롯 요정, 트롯 대세 등의 별명으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오유진 양은 노래면 노래 악기면 악기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가수입니다. 경상을 대표하여 나온 10대 가수로 나와 폭풍적인 가창력으로 국민들의 사랑과 함께 심사위원들이 주목하는 오유진 양의 고향, 나이, 부모, 방송에 나오기 전에는 무얼 했는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고향 나이
오유진의 고향은 경상남도 진주에 거주하고 촉석초등학교 5학년생입니다. 이렇게 어린아이가 어떻게 이런 트로트를 접하게되고 연습했는지 참 키특하기도하면서 궁금해집니다. 오유진 양은 외할머니를 따라다니며 노래교실에서 본인이 트로트를 좋아한다고 알리면서 트로트를 접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8도 올스타의 명예를 받고 경상의 대표가수가 되어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있고 자신의 첫 무대인 '오늘이 젊은 날'의 조회수는 2주 만에 354만 회를 기록할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색소폰도 1년 연습하고 연주했다고 하는데 어린 나이에 이런 기량을 낼 수 있는 것은 음악 천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부모 과거
오유진 양은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살고 부가적인 프로필들은 아직 신상보호를 위해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 방송에서의 무대가 처음은 아니고 부모님의 지지와 함께 과거에 하동솔잎 한우프라자, 사천 용화사 등의 여러 무대에서 트로트 실력을 뽐내고 색소폰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정도로 지금의 트로트 가수로서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